어제 불문맹 따라가고싶었는대 강촌으로 유혹에 넘어가서
한치령넘어 다녀왔는대요
궁굼한건 산에 경험이없어서요 강촌 15km지점은 절반은 끌고갔다해야 맞을거예요
한참가니 세갈래길이더군요 오른쪽으로오르니 한치령25km표시된고개위
그다음은 솔직히 무서워서 또 끌며 근대 장마후라서인지
한치령넘어쪽은 길이돌밖에 없던대 경사도 심하고
여기를 타고내려오나요?
산이라고는 처음간건대 내자전거 타이어 도그렇고
강촌 대회코스와 어제말바에서 간곳과의차이는 어떻한지
다음 말바초보 벙개에 관심이 있는지라 알고싶어요
한치령넘어 다녀왔는대요
궁굼한건 산에 경험이없어서요 강촌 15km지점은 절반은 끌고갔다해야 맞을거예요
한참가니 세갈래길이더군요 오른쪽으로오르니 한치령25km표시된고개위
그다음은 솔직히 무서워서 또 끌며 근대 장마후라서인지
한치령넘어쪽은 길이돌밖에 없던대 경사도 심하고
여기를 타고내려오나요?
산이라고는 처음간건대 내자전거 타이어 도그렇고
강촌 대회코스와 어제말바에서 간곳과의차이는 어떻한지
다음 말바초보 벙개에 관심이 있는지라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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