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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아들 두돌입니다.

........2002.08.30 03:02조회 수 2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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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놀고 있는 녀석보고 오늘이 니 생일이니
너땜시 용쓴 엄마와 아빠 위해 춤좀 춰보라고 협박해 리싸이틀 보고 출근했습니다.
참고로 노래방가면 1시간 반은 풀로 나가 춤만 춥니다.
심지어는 바닥에서 구르기 까정
나이상 브레이크 댄스는 모를텐데....
허긴 이 아빠도 예전 잘나갈때 두시간 내내 테이블엔 딱 한번 앉고 춤만 춘적있는데 아예 입장부터 스테이지로.....

딱 태어났을때 저녀석 뭐가 되나 했는데 지금 꼴통이 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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