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우리 아들 두돌입니다.

........2002.08.30 03:02조회 수 262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에 놀고 있는 녀석보고 오늘이 니 생일이니
너땜시 용쓴 엄마와 아빠 위해 춤좀 춰보라고 협박해 리싸이틀 보고 출근했습니다.
참고로 노래방가면 1시간 반은 풀로 나가 춤만 춥니다.
심지어는 바닥에서 구르기 까정
나이상 브레이크 댄스는 모를텐데....
허긴 이 아빠도 예전 잘나갈때 두시간 내내 테이블엔 딱 한번 앉고 춤만 춘적있는데 아예 입장부터 스테이지로.....

딱 태어났을때 저녀석 뭐가 되나 했는데 지금 꼴통이 됬으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3
34557 05며느리02 월광 月狂 2005.10.02 1602
34556 05며느리01 월광 月狂 2005.10.02 1592
34555 3 월광 月狂 2005.10.25 1606
34554 2 월광 月狂 2005.10.25 1342
34553 1 월광 月狂 2005.10.25 1353
34552 재성이님... 월광 月狂 2004.10.05 1704
34551 헉... ........ 2001.06.27 3553
34550 하핫 ^^;; 노을 2004.03.15 1509
34549 하핫 ^^;; 노을 2004.03.15 1556
34548 하핫 ^^;; 노을 2004.03.15 1540
34547 하핫 ^^;; 노을 2004.03.15 1404
34546 하핫 ^^;; 노을 2004.03.15 1583
34545 7 월광 月狂 2004.10.16 1540
34544 6 월광 月狂 2004.10.16 1402
34543 5 월광 月狂 2004.10.16 1484
34542 4 월광 月狂 2004.10.16 1396
34541 3 월광 月狂 2004.10.16 1425
34540 2 월광 月狂 2004.10.16 1504
34539 1 월광 月狂 2004.10.16 1356
34538 음... 요건 레드맨님이.... 월광 月狂 2004.10.05 16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