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토요일
와이프 숙원사업 서해안 해수욕장가기를 위해 서해로 향했습니다.
드뎌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부근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울아가가
"오뚜기"
"오뚜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
우리가 갈려는 횟집 이름이 '오뚜기'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니 이녀석이 비상한줄은 알았지만 두돌도 안된게 한글을....
순간 상기된 나와 와이프
어떻게 저 글을 알았을까?
"어디선가 보고 외운걸꺼야"
"햐 정말 대단한데 열심히 가르쳐서 학자 만들어야지"
뿌듯 뿌듯
그
러
나
어제 알았습니다.
오뚜기의 의미를
그것은 '물고기' 의 '물'발음이 안되 '오'로 했던 것이 엇슴다
'물꼬기'='오뚜기'
그 횟집 간판에 물고기 그림을 보고 '오뚜기'를 연발한 것이 었다는 것을 안 순간
"학자는 무슨 그냥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라"
와이프 숙원사업 서해안 해수욕장가기를 위해 서해로 향했습니다.
드뎌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부근 한 횟집에서 식사를 하려하는데
갑자기 울아가가
"오뚜기"
"오뚜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 까무러치는 줄 알았습니다.
왜냐?
우리가 갈려는 횟집 이름이 '오뚜기'었던 것이었습니다.
아니 이녀석이 비상한줄은 알았지만 두돌도 안된게 한글을....
순간 상기된 나와 와이프
어떻게 저 글을 알았을까?
"어디선가 보고 외운걸꺼야"
"햐 정말 대단한데 열심히 가르쳐서 학자 만들어야지"
뿌듯 뿌듯
그
러
나
어제 알았습니다.
오뚜기의 의미를
그것은 '물고기' 의 '물'발음이 안되 '오'로 했던 것이 엇슴다
'물꼬기'='오뚜기'
그 횟집 간판에 물고기 그림을 보고 '오뚜기'를 연발한 것이 었다는 것을 안 순간
"학자는 무슨 그냥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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