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궁뎅이 빵빵한 애인을 장만 하셨다면서요?
사진을 얼핏 보니깐 자얀트 nrs 미녀던데.ㅎㅎ(아닌가요?)
부럽습니다.
전 하나 뿐인 본 처도 쩔쩔메고 피보고 있는디.
예가 올라타서 끼워넣는 건 좋아하는데, 빼는걸 거부하네요
좀 닳으면 헐렁해 지려나...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혹시라도 오해마시길!
처음 써보는 클릿페달 예깁니다.
암튼, 언제고 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얼핏 보니깐 자얀트 nrs 미녀던데.ㅎㅎ(아닌가요?)
부럽습니다.
전 하나 뿐인 본 처도 쩔쩔메고 피보고 있는디.
예가 올라타서 끼워넣는 건 좋아하는데, 빼는걸 거부하네요
좀 닳으면 헐렁해 지려나...
내가 지금 무슨 소릴...
혹시라도 오해마시길!
처음 써보는 클릿페달 예깁니다.
암튼, 언제고 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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