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2002.09.03 04:59조회 수 170댓글 0

    • 글자 크기


날짱님.감사합니다.
근데, 어제 셀레 트렌스암xo를 하나 장만했어요. 뭐, 2시간 정도 테스트 주행해 봤는데, 가격 대비 대 만족입니다.
헌데, 바지의  똥꼬 근처만 집중적으로  넘 더러워지네요. 무게도 쫌 나가는 것 같구. 인조 가죽이지만.........

그래서 질문요.
하드테일에 펜더(흙받이)를 앞,뒤 모두 장착할 수 있을까요?


글구, 안장 사면서 페달,신발도 장만했어요.
시마노 959페달 사서 곧 바로 율동공원 근처에서 타다가 그만 클릿을 벗기지 못해서 애마와 같이 넘어졌어요.
연습할 때는 잘 빠지더군요. 그래서 한 다섯 번 정도 연습 후 신발의 클릿 위치도 조금 수정하는 여유도 생기더군요. 근데, 장력 조정을 하지않하서 인지, 이렇게 배신을 .......무릎,팔 보호대도 같이 사서는 집에 모셔놓는 만용을 부리더니......
암튼, 클릿 페달 첨으로 사자마자 무릎이 까지니깐, 넘 무서워져요.
이래가지고 유명산 갈 수 있을지....
만일 제가 유명산을 못간다면, 이유는 두 가지 일 껍니다.
첫째는 아버님 산소 벌초 땜에.(현재 예정은 15일 입니다만,)
둘째는 페달에 적응하지 못 해서.(ㅋㅋ)

다시 한 번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