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감사합니다.
근데, 어제 셀레 트렌스암xo를 하나 장만했어요. 뭐, 2시간 정도 테스트 주행해 봤는데, 가격 대비 대 만족입니다.
헌데, 바지의 똥꼬 근처만 집중적으로 넘 더러워지네요. 무게도 쫌 나가는 것 같구. 인조 가죽이지만.........
그래서 질문요.
하드테일에 펜더(흙받이)를 앞,뒤 모두 장착할 수 있을까요?
글구, 안장 사면서 페달,신발도 장만했어요.
시마노 959페달 사서 곧 바로 율동공원 근처에서 타다가 그만 클릿을 벗기지 못해서 애마와 같이 넘어졌어요.
연습할 때는 잘 빠지더군요. 그래서 한 다섯 번 정도 연습 후 신발의 클릿 위치도 조금 수정하는 여유도 생기더군요. 근데, 장력 조정을 하지않하서 인지, 이렇게 배신을 .......무릎,팔 보호대도 같이 사서는 집에 모셔놓는 만용을 부리더니......
암튼, 클릿 페달 첨으로 사자마자 무릎이 까지니깐, 넘 무서워져요.
이래가지고 유명산 갈 수 있을지....
만일 제가 유명산을 못간다면, 이유는 두 가지 일 껍니다.
첫째는 아버님 산소 벌초 땜에.(현재 예정은 15일 입니다만,)
둘째는 페달에 적응하지 못 해서.(ㅋㅋ)
다시 한 번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근데, 어제 셀레 트렌스암xo를 하나 장만했어요. 뭐, 2시간 정도 테스트 주행해 봤는데, 가격 대비 대 만족입니다.
헌데, 바지의 똥꼬 근처만 집중적으로 넘 더러워지네요. 무게도 쫌 나가는 것 같구. 인조 가죽이지만.........
그래서 질문요.
하드테일에 펜더(흙받이)를 앞,뒤 모두 장착할 수 있을까요?
글구, 안장 사면서 페달,신발도 장만했어요.
시마노 959페달 사서 곧 바로 율동공원 근처에서 타다가 그만 클릿을 벗기지 못해서 애마와 같이 넘어졌어요.
연습할 때는 잘 빠지더군요. 그래서 한 다섯 번 정도 연습 후 신발의 클릿 위치도 조금 수정하는 여유도 생기더군요. 근데, 장력 조정을 하지않하서 인지, 이렇게 배신을 .......무릎,팔 보호대도 같이 사서는 집에 모셔놓는 만용을 부리더니......
암튼, 클릿 페달 첨으로 사자마자 무릎이 까지니깐, 넘 무서워져요.
이래가지고 유명산 갈 수 있을지....
만일 제가 유명산을 못간다면, 이유는 두 가지 일 껍니다.
첫째는 아버님 산소 벌초 땜에.(현재 예정은 15일 입니다만,)
둘째는 페달에 적응하지 못 해서.(ㅋㅋ)
다시 한 번 마음 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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