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헤헤~사실 저 술이 약해요.글고...

........2002.09.07 13:43조회 수 192댓글 0

    • 글자 크기


번개 핑계대고 음주가 아닌 건전한(?)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울 친구들 중 몇 놈은 저 같이 달 밤에 달 보는 걸 좋아하죠.ㅋㅋㅋ
내일도 달보러 가자고 꼬실렵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술이야 맘대로 않먹을 수 있지만, 
요놈의 지긋지긋한 씨 가래  트는 조절이 않되네요.
모 이동통신 광고의 비기알처럼 술과 담배를 조절할 수 있으면....ㅎㅎ.

산에서 뵙길......





바이크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나저나, 일요일 번개 지각하지 않으려면, 내일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피해야겠네요.----
:
: 요부분은 거의 번개 중독 증상 입니다.
: 잔차를 타고 특히 번개를 따라 다닐려다보니 자연스레 번개전날 술자리는 삼가하게 되더군요
:
: 덕분에 전 친구들 한테 한동안 따 당했습니다.^^
:
: 즐겁게 잔차 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3717 ㅋㅋ색깔이 노래서 참외줄 알았네요(냉무) 아네 2005.08.01 169
33716 ㅍㅍㅍ sancho 2003.09.22 222
33715 ㅎㅎ 레드맨 2004.07.03 226
33714 ㅎㅎ 가온님... 노을 2004.03.13 195
33713 ㅎㅎ 강제로는.. 들꽃(탈퇴회원) 2003.04.25 179
33712 ㅎㅎ 저두...따뜻한 물 샤워~ 우량아 2005.08.04 191
33711 ㅎㅎ 흔적은 남기고 갔네~~~ 땀뻘뻘 2005.07.23 279
33710 ㅎㅎ. 괜찮습니다. 월광 月狂 2004.03.06 192
33709 ㅎㅎ. 날짱님. 질문입니다. 월광 月狂 2003.05.02 203
33708 ㅎㅎ. 쓰시는 아이디마다 다 어렵군요. 월광 月狂 2004.02.25 181
33707 ㅎㅎ. 제가 500 월광 月狂 2003.05.12 257
33706 ㅎㅎ... 저 꼬실 필요없습니다. 월광 月狂 2004.10.07 159
33705 ㅎㅎ..... 월광 月狂 2003.06.01 205
33704 ㅎㅎ.......쫌 가봤지요. 월광 月狂 2003.10.06 171
33703 ㅎㅎㅎ 땀뻘뻘 2005.11.14 224
33702 ㅎㅎㅎ 땀뻘뻘 2005.11.14 176
33701 ㅎㅎㅎ 도라지 2005.07.06 161
33700 ㅎㅎㅎ 땀뻘뻘 2005.09.12 168
33699 ㅎㅎㅎ (수정)내가요즘 치매인가 !!! 이모님 2003.05.14 170
33698 ㅎㅎㅎ 귀연 녀석들... 아네 2005.11.07 17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