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절임은 신발을 너무 꼭 죄였을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너무 꼭 조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어제 오랜만에 영에 들려 미루님도 뵙고 말근내님, 홀릭님까지 만났네요. 특히 홀릭님의 고생이 말이 아니더군요.
혼자서 플랭카드 맟추고 부쓰 설치하러 가고 강촌에서 하루밤은 혼자 있어야 한다네요. 말근내님은 많이 나으셨고 미루님은 여전히 그대로 이신거 같구... 영 사장님도 그대로 이시구..ㅋㅋㅋ
오랜만에 수다떨다 밤 11시가 넘어서 왔지요.
낼은 갈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두시에 끈날수 있는거면 갈 수 있겠지만 더 걸린다면 힘들 가능성이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