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 여러분, 오늘 잔차 타시거나, 술 한잔 걸치시는 분들 많은가 봐요?
게시판이 넘 조용하네요~
잠자기전에 널러 왔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놀님, 산초님은 한강에서 바람 가르고 계시나? (부럽당.)
저녁, 퇴근 후 밥을 잽싸게 한 그릇 비우고, 보호대랑, 물 챙겨서 잔차타고 나섰지요. 두시간 정도 신나게(?) 돌아 다녔죠. 근데, 땀이 않나네요.
허~참.
(너무 살살탔나? 노펜티 반바지에 쿨맥스티셔츠 입은 탓일까?
NO.NO.)
정답은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제법 불어서 그랬던거 같읍니다.
날씨 너무 좋군요. 달빛도 좋고...(미치겠당! 달!)
한 가지 질문이요. 아직 클릿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쫌 타다보면 왼쪽 발가락 부근이 절이네요. 클릿 위치를 조정했는데도.... 959 패달 장력도 거의 최약으로 돌려놨는데....
그나저나, 일요일 번개 지각하지 않으려면, 내일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피해야겠네요.
즐거운 잔차생활~
게시판이 넘 조용하네요~
잠자기전에 널러 왔는데,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놀님, 산초님은 한강에서 바람 가르고 계시나? (부럽당.)
저녁, 퇴근 후 밥을 잽싸게 한 그릇 비우고, 보호대랑, 물 챙겨서 잔차타고 나섰지요. 두시간 정도 신나게(?) 돌아 다녔죠. 근데, 땀이 않나네요.
허~참.
(너무 살살탔나? 노펜티 반바지에 쿨맥스티셔츠 입은 탓일까?
NO.NO.)
정답은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제법 불어서 그랬던거 같읍니다.
날씨 너무 좋군요. 달빛도 좋고...(미치겠당! 달!)
한 가지 질문이요. 아직 클릿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쫌 타다보면 왼쪽 발가락 부근이 절이네요. 클릿 위치를 조정했는데도.... 959 패달 장력도 거의 최약으로 돌려놨는데....
그나저나, 일요일 번개 지각하지 않으려면, 내일은 친구들과의 술자리 피해야겠네요.
즐거운 잔차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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