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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토커가 따라 다니 다니

........2002.09.10 10:48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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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빨리 뗄레뽕 빼렸어야지요

요즘 새 살림 준비로 정신 없으시겠군요
좋겠다!!!!!!!!!!!

그때 코스를 설명드리자면
  조각실 근무를 끝내고 예전에 내가 타던 애마를 가져간 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한국은행쪽에서 한강다리 밑에 있는 잔찬 전용도로를 타고 한양대쪽으로 갔다가 중랑천잔차길로 해서 면목동집까지 퇴근하는 길이었지요 별일 없는한 토요일을 제외한 그 길로 출퇴근하거든요
그날은 그 동생이 포천간다기에 배웅겸 우리 조각실에서 성북역까지
가는 잔차길을  가르쳐주기위해 특별히 토요일에 탔던거구요
  근데 서울와서 처음으로 토요일에 잔차탔는데 이렇게 제킬님에
레이다에 걸릴줄이야


근데 결혼식 전까진 보기 힘든건가요
제생각엔 식후엔 더더욱 힘든건 아닐까 걱정되내요

건강하시고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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