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리스 해본 마니입니다.
주의할점이 몇가지있습니다.
1. 테이프 바르기전 림면을 잘 딱을것
2. 테이브 바르고 장갑 같은걸로 잘 눌러주면서 붙일것
3. 림딱고 바로 라텍스부면 실패. 튜브넣고 바람 빵빵하게 넣고
한 10분은 기다릴것
4. 구찌(?)를 넣을때 동그랗게 자르지 말고 생각보다 좀 넓게 자를것
동그랗게 자르면 꽉 조이다가 고무가 딸려옵니다.
5. 라택스는 1:1 보다 물을 좀더 부을것. 약 1:1.5
6. 타여를 미리 살펴보고 안쪽으로 너무 말려있는 타여는 안됨니다.
7. 타여 옆면에 퐁퐁을 흥건하게 발라주세요
이정도 였던것 같구요.
저도 여러 타여 다 성공해서 썼었는데 지금 안쓰고있습니다.
이유는??
1. 타여가 튜브리스 아닌이상 바람이 조금씩 빠진다. 한 3일에서 1주정도면 빠집니다.
2. 라이딩중에 작게 빵꾸나면 바로 때워지지만 조금만 크게나면 라택스가 막히다 막히다 바람이 다 빠져버림
3. 어째 재수로 막혔어도 막혔던 라택스뭉치(?)가 떨어지면 다시 샘
바람 빠진거 타다가 마져 빠져서 바퀴가 내려안았습니다.
그때 튀기는 라택스는 흐으.. 끔찍합니다.
그 담에 더 문제는 굳어진라택스 떼어내기가 힘듭니다. -_-;
끈적이는 라택스 얼굴에 묻으면 얼굴가죽을 벗고싶습니다. -_-;
물론 그런경우 튜브를 다시 넣으면 되지만 그 상황이 슬슬 굳어가는 끈적이들 만지면서 거기다 튜브 넣는다고 보시면 됨니다.
그러헥 넣으면 타여랑 튜브랑 붙어버려서 개판 됨니다.
이거 다른사람 몇분 해주고 첨엔 좋다하시다 나중엔 이런문제들로 다시 튜브끼웠습니다.
새타여면 할만할것 같습니다. 더더욱 튜브리스 타여면 더 좋겠죠.
하지만 반쯤 닯은 타여는 분명 문제생깁니다.
마니는 하도 하다가 와이프한테 별의별 소리 다들었습니다.
이젠 자전거도 모자라 끈적이 (라택스) 가지고 노냐~~
나가라~~ -_-;
하루는 문제없으니 시합용으로 추천!!!
그냥 라이딩용으로는 비추천!!
두서없이 썻는데 참고하세요~~~
노을님 말발굽님 라텍스 가지고 노는 모습 상상하니 즐겁네요~~ 랄라~~ ^^;
주의할점이 몇가지있습니다.
1. 테이프 바르기전 림면을 잘 딱을것
2. 테이브 바르고 장갑 같은걸로 잘 눌러주면서 붙일것
3. 림딱고 바로 라텍스부면 실패. 튜브넣고 바람 빵빵하게 넣고
한 10분은 기다릴것
4. 구찌(?)를 넣을때 동그랗게 자르지 말고 생각보다 좀 넓게 자를것
동그랗게 자르면 꽉 조이다가 고무가 딸려옵니다.
5. 라택스는 1:1 보다 물을 좀더 부을것. 약 1:1.5
6. 타여를 미리 살펴보고 안쪽으로 너무 말려있는 타여는 안됨니다.
7. 타여 옆면에 퐁퐁을 흥건하게 발라주세요
이정도 였던것 같구요.
저도 여러 타여 다 성공해서 썼었는데 지금 안쓰고있습니다.
이유는??
1. 타여가 튜브리스 아닌이상 바람이 조금씩 빠진다. 한 3일에서 1주정도면 빠집니다.
2. 라이딩중에 작게 빵꾸나면 바로 때워지지만 조금만 크게나면 라택스가 막히다 막히다 바람이 다 빠져버림
3. 어째 재수로 막혔어도 막혔던 라택스뭉치(?)가 떨어지면 다시 샘
바람 빠진거 타다가 마져 빠져서 바퀴가 내려안았습니다.
그때 튀기는 라택스는 흐으.. 끔찍합니다.
그 담에 더 문제는 굳어진라택스 떼어내기가 힘듭니다. -_-;
끈적이는 라택스 얼굴에 묻으면 얼굴가죽을 벗고싶습니다. -_-;
물론 그런경우 튜브를 다시 넣으면 되지만 그 상황이 슬슬 굳어가는 끈적이들 만지면서 거기다 튜브 넣는다고 보시면 됨니다.
그러헥 넣으면 타여랑 튜브랑 붙어버려서 개판 됨니다.
이거 다른사람 몇분 해주고 첨엔 좋다하시다 나중엔 이런문제들로 다시 튜브끼웠습니다.
새타여면 할만할것 같습니다. 더더욱 튜브리스 타여면 더 좋겠죠.
하지만 반쯤 닯은 타여는 분명 문제생깁니다.
마니는 하도 하다가 와이프한테 별의별 소리 다들었습니다.
이젠 자전거도 모자라 끈적이 (라택스) 가지고 노냐~~
나가라~~ -_-;
하루는 문제없으니 시합용으로 추천!!!
그냥 라이딩용으로는 비추천!!
두서없이 썻는데 참고하세요~~~
노을님 말발굽님 라텍스 가지고 노는 모습 상상하니 즐겁네요~~ 랄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