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픽업 사용자 중에 여성이 35%라고 하네요.
미국 여성 중에 픽업 하면 꺼벅 죽는 메니아 층이 제법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실물을 보니까 그냥 실키는 좀 곤란하고요.
뒷 문, 그러니까 화물칸의 뒷 문을 열면 딱 맞게 세워 지겠더군요.
아마 이를 위해서 여기에 맞는 케리어가 나와야 하지 않을 까 싶구요.
제가 보기에는 다 좋은데.
2열 시트가 좀 좁아 보였습니다.
화물칸을 좀 줄이고 사람 타는 공간을 조금만 더 넓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하지만 제법 괜찮은 차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처음 나온 차여서 그런지 완성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것은 아니고 미세한 부분에서 약간...)
미국 여성 중에 픽업 하면 꺼벅 죽는 메니아 층이 제법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실물을 보니까 그냥 실키는 좀 곤란하고요.
뒷 문, 그러니까 화물칸의 뒷 문을 열면 딱 맞게 세워 지겠더군요.
아마 이를 위해서 여기에 맞는 케리어가 나와야 하지 않을 까 싶구요.
제가 보기에는 다 좋은데.
2열 시트가 좀 좁아 보였습니다.
화물칸을 좀 줄이고 사람 타는 공간을 조금만 더 넓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하지만 제법 괜찮은 차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처음 나온 차여서 그런지 완성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것은 아니고 미세한 부분에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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