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에서 느낀건데 약 30Km의 빡센(?)임도 라이딩뒤 느낀 급격한 체력의 저하... 노을님은 보셨죠? 막판 시멘트 업힐을 놔두고 내내 선두권을 여유있게 지킬 수 있었던 제가 꼬리를 내린것을...
이것이 과연 제 지구력의 한계였던 것인지 배가 고파서(실제로 JJ 님이주신 빈대떡과 캔포도, 초코바를 먹고 기운을 겨우 차림..)였던 것인지 제가 아직 확신은 안섭니다만... 어쨌던 급격한 체력저하에 저도 난감했었습니다... 의아했지요... 지구력을 기르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평소 라이딩을 장거리를 거의 뛰지 않고 단거리 속도전에만 전념했던 까닭일까요?? 아~ 고민이 많이 돼는군요...
이것이 과연 제 지구력의 한계였던 것인지 배가 고파서(실제로 JJ 님이주신 빈대떡과 캔포도, 초코바를 먹고 기운을 겨우 차림..)였던 것인지 제가 아직 확신은 안섭니다만... 어쨌던 급격한 체력저하에 저도 난감했었습니다... 의아했지요... 지구력을 기르는 방안은 무엇일까요?
평소 라이딩을 장거리를 거의 뛰지 않고 단거리 속도전에만 전념했던 까닭일까요?? 아~ 고민이 많이 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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