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챙긴 탓에 두분이 좀 다치셨습니다.
코스가 처음부터 너무 빡세었죠?
내려야 돼는데를 다 타셨으니...
어쨌든 이제부턴 다치실 일이 많이 없을 겁니다.
보호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셨을 테니까요.
하긴, 추석전날 다쳐서 힘드셨겠습니다만...
홍준기님, 유명산을 비롯하여 당분간 XC 코스에도 계속 다운힐에서 보호대를 착용해 주십시요.
그 곳에선 다치실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홍준기님의 빠른 다운힐 속도를 보면...
아직 전 마음을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지금은 까진 상처들 좀 어떠신지요?
코스가 처음부터 너무 빡세었죠?
내려야 돼는데를 다 타셨으니...
어쨌든 이제부턴 다치실 일이 많이 없을 겁니다.
보호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셨을 테니까요.
하긴, 추석전날 다쳐서 힘드셨겠습니다만...
홍준기님, 유명산을 비롯하여 당분간 XC 코스에도 계속 다운힐에서 보호대를 착용해 주십시요.
그 곳에선 다치실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홍준기님의 빠른 다운힐 속도를 보면...
아직 전 마음을 결정짓지 못했습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지금은 까진 상처들 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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