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쓸려서 아프지만 지금은 새끼손가락 다친 것이 타격이 제일 크네요. 제가 독수리 타법이 아니라 새끼 손가락을 쓸 때 마다 움찔움찔 댑니다.
왜 저는 산행을 할때마다 다치는 것일까요?
답은 다들 알고 계시죠?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했다면 지금보다 덜 다쳤을 겁니다.
다음에는 꼭 첨부터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맘이 아픈 것은... 맨날 나가믄 다쳐서 온다고... 마누라가 몹시 싫어합니다.
10/3일 또 가야 되는데.... 잘못하믄 못가게 될지도... 어떻게든 맘을 돌려놓아야 하는데... 뾰족한 수가 없네요.T.T
산초님 가이드 고마웠구요....
오늘 많이 다치신 분이 있었는데... 제가 아이디를 기억하지 못해서...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도 결혼하셨다면 저처럼 구박받으면서 병원가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추석 전날 집에서 일도 안도와주고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왔으니 그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
제 아이디는 "허구헌날 자빠져"를 줄여서 "허자"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허자"로 불러주세용~
왜 저는 산행을 할때마다 다치는 것일까요?
답은 다들 알고 계시죠?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했다면 지금보다 덜 다쳤을 겁니다.
다음에는 꼭 첨부터 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맘이 아픈 것은... 맨날 나가믄 다쳐서 온다고... 마누라가 몹시 싫어합니다.
10/3일 또 가야 되는데.... 잘못하믄 못가게 될지도... 어떻게든 맘을 돌려놓아야 하는데... 뾰족한 수가 없네요.T.T
산초님 가이드 고마웠구요....
오늘 많이 다치신 분이 있었는데... 제가 아이디를 기억하지 못해서... 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분도 결혼하셨다면 저처럼 구박받으면서 병원가셨으리라 여겨집니다. 추석 전날 집에서 일도 안도와주고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왔으니 그 누군들 좋아하겠습니까....
제 아이디는 "허구헌날 자빠져"를 줄여서 "허자"로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허자"로 불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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