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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2002.09.25 04:03조회 수 25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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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저는 22일 불문맹 번개에 다녀와서 만신창이 되었네요.
예전 노을님 번개 수준으로 미리 짐작하고 참가했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쟁쟁한 분들이 많았더군요.

그넘의 감기약!
빙글빙글 돌리더군요.지금도 어질어질하네요.
당분간 몸조리 잘 해서 개천절 번개에 참석하고 싶네요.

근데, 왜자꾸 게시판 더럽히는지////////
가뜩이나 감기땜에 열나는데.%&%@#*$%#&$##&@&#**....

감기조심하시고.
그럼, 또 뵈여!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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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글쓴이
    2002.9.25 04:52 댓글추천 0비추천 0
    10/3소풍갈때"맥주"말고"감기약"가지고갑니다.너무힘들었어요!
  • 글쓴이
    2002.9.25 06:4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저도 너무 힘든 번개였어요. 다음부턴 조심해야쥐!
  • 글쓴이
    2002.9.25 08: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월광님 뵙고 싶었는데요. 왜냐구요? ㅎㅎ 글을 보니까 광주에 사는 것 같아서요. 음... 제가 일주일에 한 두번 그쪽으로 가거든요. 세브란스 병원을 넘어 이배재로.. 때론 삼리 쪽
  • 글쓴이
    2002.9.25 08: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로 언제 한 번 같이 타죠? 저도 그날 그 번개에 갔었는데. 인사를 못했네요. 저요? 가장 느께 온 사람입니다. 타잔능선 끝나는 지점 슈퍼에서들 만났죠^^
  • 글쓴이
    2002.9.25 1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걱! 죄송한데....뉘신지요?
  • 글쓴이
    2002.9.25 1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조건 좋습니다.제가 짐이 될건 자명하겠지만 그래도 좋으시다면. 저야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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