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풀샥 별거 없습니다...
바이크리님 정도의 실력이면 하드텔 어디든 가실수 있습니다..
제 업그레이드 일지를 살펴보면
보통 부상 비스무리한 상황 근처에 가면 잔거에 손을 대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강촌 돌밭에서 한번 구르고 나서 샥 바꿨습니다...
맹산 배드민턴장에서 한번 미끄러지고 나서 타이어 2.1로 바꿨습니다..
재민에서 소나무랑 키스하고나서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거 이 이상 업그레이드 하면 배꼼이 더 커지겠다...
앞으로 5년 정도를 보고 잔거를 바꾸는게 낫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싱글길에서 확실한 제동을 위해서는 브레이크를...
안정된 다운을 위해서는 풀샥으로...
뭐 이런식으로 발전하다보니 결국 지금의 잔차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핑계지만 전 돈으로 부족한 제 실력을 메우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만일 바이크리님이 타고계신 하드테일이 향후 5년간 바이크리님이 추구하고자 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맞지 않느다면...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확신이 없다면 지금 잔차를 유지하시는것도 좋은 판단인것 같습니다...
풀샥 별거 없습니다...
바이크리님 정도의 실력이면 하드텔 어디든 가실수 있습니다..
제 업그레이드 일지를 살펴보면
보통 부상 비스무리한 상황 근처에 가면 잔거에 손을 대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전 강촌 돌밭에서 한번 구르고 나서 샥 바꿨습니다...
맹산 배드민턴장에서 한번 미끄러지고 나서 타이어 2.1로 바꿨습니다..
재민에서 소나무랑 키스하고나서는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거 이 이상 업그레이드 하면 배꼼이 더 커지겠다...
앞으로 5년 정도를 보고 잔거를 바꾸는게 낫겠다...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싱글길에서 확실한 제동을 위해서는 브레이크를...
안정된 다운을 위해서는 풀샥으로...
뭐 이런식으로 발전하다보니 결국 지금의 잔차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핑계지만 전 돈으로 부족한 제 실력을 메우는 방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만일 바이크리님이 타고계신 하드테일이 향후 5년간 바이크리님이 추구하고자 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맞지 않느다면...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확신이 없다면 지금 잔차를 유지하시는것도 좋은 판단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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