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촌 개때 라이딩 앞두고
산지기님이랑 분당 모샾에 때때옷(여름 져지 상하의) 사러 가던 생각이 나는 군요
예전엔 소풍 앞두고 엄마랑(여기선 왠지 엄마라고 해야 할듯^^) 때때옷 사러갔는데 지금은 흉칙한 산지기님이랑...ㅡ.ㅡ;;
샆에 들어가 당당히 한마디 했죠 "젤 싼 쫄바지 주세요"
번개를 앞두고 설래이는 마음 정말로 소중하죠
가기전 설레이고
가선 즐겁고
갔다와선 즐거운 추억이 되는 번개......
아! 가고 싶다
산지기님이랑 분당 모샾에 때때옷(여름 져지 상하의) 사러 가던 생각이 나는 군요
예전엔 소풍 앞두고 엄마랑(여기선 왠지 엄마라고 해야 할듯^^) 때때옷 사러갔는데 지금은 흉칙한 산지기님이랑...ㅡ.ㅡ;;
샆에 들어가 당당히 한마디 했죠 "젤 싼 쫄바지 주세요"
번개를 앞두고 설래이는 마음 정말로 소중하죠
가기전 설레이고
가선 즐겁고
갔다와선 즐거운 추억이 되는 번개......
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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