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은 평소에 평지 라이딩을 하시던 분들이 처음 산행을 하게 되면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지요.
남들은 다들 나보다 잘 타서 쉭쉭 가는데, 나만 혼자 버벅대지 않을까?
번개에 참석하기가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지요.
그런데 이 문제는 언제가 겪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글에도 보면 번개에 가서 부담되기 싫어 혼자 연습하는 분 계시지요. 저도 사실 처음 탈 때는 그랬구요. 하지만 평지와 산은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아 일반 언덕길(아스팔트) 타는 것하고는 패달링이라든지 자세등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처음에 힘든것은 누구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도 많이 헥헥거리고 많이 끌고 다닙니다.
기본장비가 있다면 용기만이 필요합니다. 나와서 같이 겪어보면 알게됩니다.
왈바의 다른 분들이 많이 챙겨드릴겁니다. 처음에 부담지우는 부분을 미안하다 생각지 마십시오. 잘 타는 그분들도 처음에는 다들 그래왔고, 지금에서는 그분들이 처음타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것이니까요. 당연히 지금 초보분들도 일정시간이 흐르면 다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되어 계실겁니다.
'대~~화가 필요해'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해'입니다.
가온
ps 그런 이유로 10월 3일 유명산 번개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사정상 저는 참석을 못하지만 아주 유쾌한 번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남들은 다들 나보다 잘 타서 쉭쉭 가는데, 나만 혼자 버벅대지 않을까?
번개에 참석하기가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지요.
그런데 이 문제는 언제가 겪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글에도 보면 번개에 가서 부담되기 싫어 혼자 연습하는 분 계시지요. 저도 사실 처음 탈 때는 그랬구요. 하지만 평지와 산은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아 일반 언덕길(아스팔트) 타는 것하고는 패달링이라든지 자세등이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처음에 힘든것은 누구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도 많이 헥헥거리고 많이 끌고 다닙니다.
기본장비가 있다면 용기만이 필요합니다. 나와서 같이 겪어보면 알게됩니다.
왈바의 다른 분들이 많이 챙겨드릴겁니다. 처음에 부담지우는 부분을 미안하다 생각지 마십시오. 잘 타는 그분들도 처음에는 다들 그래왔고, 지금에서는 그분들이 처음타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것이니까요. 당연히 지금 초보분들도 일정시간이 흐르면 다들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되어 계실겁니다.
'대~~화가 필요해'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해'입니다.
가온
ps 그런 이유로 10월 3일 유명산 번개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입니다.
사정상 저는 참석을 못하지만 아주 유쾌한 번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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