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런 컨셉은 어떨까요? 와일드한 뿔 대신 부드러운 솜털날개.ㅎㅎ 이거 외에 잔차바퀴를 끌고 가는 라이더도 떠오르는데요. 무슨 뜻이냐고요? 타고가도 좋다!끌고가도 좋다!할거 다하면서 즐라하자! 이게 마일드바이크 정신 아닐까요? 근데, 제 실력으로는 표현할 재주가 없네요.ㅋㅋㅋ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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