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퇴근 후 김현님으로부터 강탈한 스페이서를 끼우는
NRS Free riding machine 업글 작업의 화룡정점을 마치고
단배를 한대 태우면서 잔차를 그윽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놈이 제게 얘길하는군요..
'타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난 들였냐? 조강지처나 잘 데리고 살것이지..'
'니가 프리라이딩을 알아?'
잠이 안옵니다.. 잔거 껴안고 한시간을 뒹굴거리다 잠이듭니다..
아침에 마누라한테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
'이젠 마누라 대신 자전거 껴안고 자냐?'
........
제가 생각해도 좀 심했습니다...
NRS Free riding machine 업글 작업의 화룡정점을 마치고
단배를 한대 태우면서 잔차를 그윽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이놈이 제게 얘길하는군요..
'타지도 않을거면서 뭐하러 난 들였냐? 조강지처나 잘 데리고 살것이지..'
'니가 프리라이딩을 알아?'
잠이 안옵니다.. 잔거 껴안고 한시간을 뒹굴거리다 잠이듭니다..
아침에 마누라한테 무지하게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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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누라 대신 자전거 껴안고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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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좀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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