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개천절인가 하고 이상해서, 오늘이 10/1일 이 맞냐고 옆 직원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정말 보약 한번 드셔야겠습니다. 약이름은 "총명탕" ^___^ 그런데 실제로 그 업에 종사하면 그 분야에 대해 소홀해 지나 봅니다. 제가 아는 자전거 샾 사장님도 고급자전거 인데도 부속을 몇년째 갈지 않고 변속도 제대로 안돼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더군요. 부속 갈면 돈들어 간다나요... ^__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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