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마감이 됬으므로 더 이상은 힘들거 같네요. 그래도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정신 없을거 같은데요. 식사 시간에 반드시 개인 소개를 하도록 제가 바람을 잡아보겠습니다. 휘~~~~~ 릭~~~~~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