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산 벙개...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유명산입니다.
산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단풍이 들어 이쁠까 궁금하기도 하고...
잔차 안탄게 벌써 이주일째 접어드는데 타고 싶어 설레이기도 하고...
다들 오랜만에 뵙고 싶어 가슴이 두근두근...
못보던 분들도 많이 뵐수 있어 만남의 장도 되고...
놀님이 큰일을 해내신것 같아 제가 뿌듯한건 왜일까...
제킬님이 못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서도...
아무튼,,, 내일은 확실히 맑은 공기 마시며 소풍을 다녀와야 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유명산입니다.
산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단풍이 들어 이쁠까 궁금하기도 하고...
잔차 안탄게 벌써 이주일째 접어드는데 타고 싶어 설레이기도 하고...
다들 오랜만에 뵙고 싶어 가슴이 두근두근...
못보던 분들도 많이 뵐수 있어 만남의 장도 되고...
놀님이 큰일을 해내신것 같아 제가 뿌듯한건 왜일까...
제킬님이 못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서도...
아무튼,,, 내일은 확실히 맑은 공기 마시며 소풍을 다녀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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