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두 수고했어요. > >부지런히 간다고 갔는데도 8시 30분이되더군요. > >할일이 있었는데 결국 약속을 깨고 말았습니다. > >아울어 어제 일일이 인사도 못 했지만 많은 분들을 만나서 반가왔구요. > >가보고 싶은 유명산 다녀와서 일단 후련합니다. > >담엔 하드테일가지고 가야겠네요.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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