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눈좀붙이다가 다시또
나는 새벽 3시에 또 충북음성에 같다가 지금 집에왔는대
어제의일들이 너무도 궁굼하여 잠시 들어왔지요
그래도 피곤하실터인대 사진은 올라와있고 !수고하셨어요.
어제 진행하신 노을님 역시!!! 탁월한 진행
끝에서 알뜰히 한사람 까지 챙기시느라 힘드셨을탠대
그래도 다시없을 줄거운날이었내요 내생전에 비록 52년살았지만
잔거로 800고지넘는곳을 가보다니 눈을잠시감아도 유명산에서 내려다보는 그 광경이 계속 보이니 이일을 워쩐댜
도중에 우박과함께 소낙비 캬아~~~옷입고 샤워한번 잘했내!
그런대 이건또 웬 우박 거짖말쬐끔 보태서 밤톨만한우박이
발밑에 우수수 이어서 선두올라간사람들이 다운 날씨땀에 내려가야것다고
나와 몆명은 그자리에서 쉬다가 슬슬 내려가려하니 다시 또 내려간 사람들
올라오더군! 그럼 우린 쉬고있길 잘한거잔아 ㅎㅎㅎ
이어 정상까지 모두 모여 기념촬영하고
근대 남자들은 추위를 더타는가?우찌그리들 떨고있는감?
허긴 반바지 에구 보기만해도 살떨리더군 오싹
시간이늦은고로 서둘러 내려오다가 에구 나한번 넘어졌는대
별탈은 없고 근대 처음 완주라서인가 내려올땐
다리가 휘청휘청 안되것구먼 조심혀야지 다치면 나만손해잔아
그래서 처음 엔타고내려온길은 어제는 끌고 비도온후인지라
안전을 생각하여 그래도 그끼는 어쩔수없어 에라 다시 타고 씽씽 휘리릭
내려왔지비
바쁜시간 잠시 여기까지 유명산후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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