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유명산 이야기가 많이 오르지 않아 섭섭하시다고요? 하지만 어제 유명산을 가셨던 많은 분들의 가슴에는 유명산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으로 유명산을 갔지만 많은 분들이 전에 한번이라도 가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서 좀 새로운 맛이 없으셔서 반응이 시큰둥한거 같습니다. 저를 보세요. 처음 가서 그런지 아주 주절주절 이야기 잘하지 않습니까? ^__^ 그리고 다음에 가면 아마 저도 후기나 관련 글들을 찾아보시기 어려우실거 같네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