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광주로 돌아와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남깁니다.
참으로 기대되는 라이딩이었는데 역시 기대에 부흥하더군요.
또한 그동안 뵙고싶었던 분들도 징그럽게 실컷보고...
특히 번장이신 노을님 저같은 초보자들 이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기대되는 라이딩이었는데 역시 기대에 부흥하더군요.
또한 그동안 뵙고싶었던 분들도 징그럽게 실컷보고...
특히 번장이신 노을님 저같은 초보자들 이끄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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