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유명산(봉미산) 투어 (이번것 말고..) 이후
처음으로 일요일에 출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언젠가 일요일마다 비가와서 모든 라이더들을 광분하게 했던
날씨가 이제는 저 하나만을 노리는것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슬바님 번개에 따라붙으려 했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서.. (실은 잔차 청소하기 싫어서..)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흠... 이제 또 바빠지는데..
처음으로 일요일에 출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고야 말았습니다.
언젠가 일요일마다 비가와서 모든 라이더들을 광분하게 했던
날씨가 이제는 저 하나만을 노리는것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슬바님 번개에 따라붙으려 했는데..
몸살 기운이 있어서.. (실은 잔차 청소하기 싫어서..)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흠... 이제 또 바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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