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뱃뜨 인주열입니다.
역시나... 다친것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머 초보때 다치는것이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99년 축령산 대회때 절벽에서 떨어져서 옆구리에 구멍났는데..그때 클릿리스 페달(747) 첨 끼고 나가 적응안되서 다쳤죠..)
음.. 각설하고
시선을 멀리 보라고 하는것은
자동차 운전하는것도 똑같은 원리이죠..
다운힐 하면서 조금 더 앞을 보라는것은 그만큼 잔차가 생각하는거보다 빠르게 가기 때문입니다.
저기 짱구님이 잘 써주셨듯이 왠만한 골과 턱은 잔차 앞샥과 타이어가 먹어줍니다.
단지 라이더는 자기가 갈 진행방향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이죠..
얀나아빠님도 점점 경험이 쌓이시면 길을 딱 보고 이렇게 저렇게 가면 되겠다 생각하실껍니다.
어줍잖은 조언이었습니다.
즐라하세요...
뱃뜨 인주열입니다.
역시나... 다친것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머 초보때 다치는것이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99년 축령산 대회때 절벽에서 떨어져서 옆구리에 구멍났는데..그때 클릿리스 페달(747) 첨 끼고 나가 적응안되서 다쳤죠..)
음.. 각설하고
시선을 멀리 보라고 하는것은
자동차 운전하는것도 똑같은 원리이죠..
다운힐 하면서 조금 더 앞을 보라는것은 그만큼 잔차가 생각하는거보다 빠르게 가기 때문입니다.
저기 짱구님이 잘 써주셨듯이 왠만한 골과 턱은 잔차 앞샥과 타이어가 먹어줍니다.
단지 라이더는 자기가 갈 진행방향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달리는 것이죠..
얀나아빠님도 점점 경험이 쌓이시면 길을 딱 보고 이렇게 저렇게 가면 되겠다 생각하실껍니다.
어줍잖은 조언이었습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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