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얀나아빠님께서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좀 널럴한 한강같은 곳을 타면서 클릿에 적응기간을 한 일이주 보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컸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점 점 추워지니 지금처럼 타기 좋은 시기를 그냥 도로에서 보내는 것도 못할 짓이지요^^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사실 다치는것은 다반사입니다. 저도 엉덩이가 넘어져서 까져서 거즈붙이고 있습니다^^
보호대중 바이크존에서 나온 상체보호대가 있는데(한 9만원 합니다.) 그것을 마련하시는 것도 안전라이딩의 한 방법이라 봅니다.
아무튼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많이 안다치셔셔요..
제 여친도 제가 조금만 다쳐도 속이 많이 상하나 봅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얀나아빠님은 위험한 순간 빨리 잔거를 버리는(웨이백 하면서) 기법을 빨리 터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 다운힐을 즐기시니...
이거원... 아예 나중에 프렘을 프리라이딩 프렘으로 바꾸시던가요^^
원래는 좀 널럴한 한강같은 곳을 타면서 클릿에 적응기간을 한 일이주 보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컸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점 점 추워지니 지금처럼 타기 좋은 시기를 그냥 도로에서 보내는 것도 못할 짓이지요^^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사실 다치는것은 다반사입니다. 저도 엉덩이가 넘어져서 까져서 거즈붙이고 있습니다^^
보호대중 바이크존에서 나온 상체보호대가 있는데(한 9만원 합니다.) 그것을 마련하시는 것도 안전라이딩의 한 방법이라 봅니다.
아무튼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많이 안다치셔셔요..
제 여친도 제가 조금만 다쳐도 속이 많이 상하나 봅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얀나아빠님은 위험한 순간 빨리 잔거를 버리는(웨이백 하면서) 기법을 빨리 터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 다운힐을 즐기시니...
이거원... 아예 나중에 프렘을 프리라이딩 프렘으로 바꾸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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