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얀나아빠님^^

sancho2002.10.08 05:33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얀나아빠님께서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좀 널럴한 한강같은 곳을 타면서 클릿에 적응기간을 한 일이주 보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이유가 컸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날씨가 점 점 추워지니 지금처럼 타기 좋은 시기를 그냥 도로에서 보내는 것도 못할 짓이지요^^
크게 다치지만 않으면 사실 다치는것은 다반사입니다. 저도 엉덩이가 넘어져서 까져서 거즈붙이고 있습니다^^
보호대중 바이크존에서 나온 상체보호대가 있는데(한 9만원 합니다.) 그것을 마련하시는 것도 안전라이딩의 한 방법이라 봅니다.
아무튼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많이 안다치셔셔요..
제 여친도 제가 조금만 다쳐도 속이 많이 상하나 봅니다.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얀나아빠님은 위험한 순간 빨리 잔거를 버리는(웨이백 하면서) 기법을 빨리 터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 다운힐을 즐기시니...
이거원... 아예 나중에 프렘을 프리라이딩 프렘으로 바꾸시던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3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81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5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