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머리카센타에서 여러 분들을 뵈었죠...후훗...

기억이 납니다~우현님*^^*

혹시 맛난 떡뽁이와 순대를 주신분이 아니신지용...

(아님 어떡하지...^^;)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페달을 바꾸고나서 '와아~ 더 잘나간다~' 했다가 몇번 꽈당당하구는 페달이

조금씩 무서웠습니다... (무서워 하니 더 안빠지는것도 같아요...--;)

그래서 안무서워 하기로 했습니다...

두려움이 없으면 정말 덜 어퍼지더군요...^^

사실 유명산가서 너무 무서웠지만 자전거가 너무 재밌어서...또 주윗분들이 너

무 많이 도와주셔서 혼자 신났던것 같습니다...후훗...

(그치만 가끔 혼자서 자전거를 탈때면 무섭습니다...ㅜ.ㅡ)

조언감사드리구요~

언제 또 뵙길요~

좋은밤 아름다운밤 되셔요~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