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제가 거기 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영어로
"Suck my ass hole."
이라는 욕이 있죠. 바로 바트가 그 욕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군요. 바트가 생각보다는 지능적(?)이군요. 웃으면서 살포시 엉덩이를 보여줘서 귀엽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꿍꿍이(?)가 있었군요. ㅎㅎㅎ. 바로 다른 귀여운 그림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Suck my ass hole."
이라는 욕이 있죠. 바로 바트가 그 욕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군요. 바트가 생각보다는 지능적(?)이군요. 웃으면서 살포시 엉덩이를 보여줘서 귀엽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꿍꿍이(?)가 있었군요. ㅎㅎㅎ. 바로 다른 귀여운 그림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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