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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ㅎㅎㅎ

이진학2002.10.10 23:35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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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제가 거기 까지 생각을 못했네요. 영어로

  "Suck my ass hole."

이라는 욕이 있죠. 바로 바트가 그 욕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군요. 바트가 생각보다는 지능적(?)이군요. 웃으면서 살포시 엉덩이를 보여줘서 귀엽게만 봤는데 알고보니 꿍꿍이(?)가 있었군요. ㅎㅎㅎ. 바로 다른 귀여운 그림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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