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즘..  매일저녁이면, 해외삽에 전시된 2003년 신형 잔차덜을..그저
바라만 보며..한숨을 쉬고 있답니다.
물론 업구레이드도 고민하고 있는데..
집사람의..  불만이 요즘 커지고 잇어서리... 결제가 않되고 있습니당 ㅌㅌ
몇칠전부터.. 집사람이 여행한번 가자구..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지혼자 유명산 갔다왔다구..  난리두 아님니당...
게다가 갓다와서리..  돈쓸일만.. 고민하구 잇다구..

암튼..두분 부럽습니당...
3년전에.. 구입한 저의 휠러.. 24단에다가...  스프링 샥...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자꾸..  잔차만 탓하네요...일단.. 체력부터 보강~~~

이번주에 장터가신다구요...  저두 가고는 싶은나..
집사람 땜시...이번주는 집사람을..위해.. 집안일두하구..드라이브도 해야할것
같아서리...  어렵겠습니당..

혹, 여력이 되면... 일욜날 오전에 전화드리구... 참석하겟습니당~~
그럼... 즐라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