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마눌이 괜히 잔차가지고 시비를 걸더군요,,
마눌 회사 후배가 잔차타고 출근인지 퇴근인지 하다가
(아마 MTB 산것 같은데 산엔 안간다 하더군요..
마눌에게 내가 프로포즈한다고 전해달랬는데 산은 싫다고 한답니다..)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뭐 이빨이 왕창 나가서 지금 말도 못하고.. (아마 밥도 못먹을것으로 사료 됨)
당근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그런다고 자전거를 째려보더군요..
그레서 안전장구는 했냐? 라고 물었더니
쫄바지, 쫄셔츠, 장갑, 헬멧 다 하고 다닌다고...
시야가 확보되는 국도 같은곳은 그나마 괜찮겠습니다만..
복잡한 시내에선 정말 조심 조심해서 타야겠습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밝혔지만 전 절대 도로에선 안탑니다..
넘어지면 엄청 다치거든요...)
마눌이 괜히 잔차가지고 시비를 걸더군요,,
마눌 회사 후배가 잔차타고 출근인지 퇴근인지 하다가
(아마 MTB 산것 같은데 산엔 안간다 하더군요..
마눌에게 내가 프로포즈한다고 전해달랬는데 산은 싫다고 한답니다..)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뭐 이빨이 왕창 나가서 지금 말도 못하고.. (아마 밥도 못먹을것으로 사료 됨)
당근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그런다고 자전거를 째려보더군요..
그레서 안전장구는 했냐? 라고 물었더니
쫄바지, 쫄셔츠, 장갑, 헬멧 다 하고 다닌다고...
시야가 확보되는 국도 같은곳은 그나마 괜찮겠습니다만..
복잡한 시내에선 정말 조심 조심해서 타야겠습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밝혔지만 전 절대 도로에선 안탑니다..
넘어지면 엄청 다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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