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의 매니아가 될것 같은 느낌은 자전거 탈때마다 체인 끊어 먹을때 싹이 보였으며, 여자친구 하나도 없고, 남의 결혼식에 부조만 넣을때 움이 텄으며, 산이 있는 동네로 이사가려는 마음먹으면서 비료를 뿌렸고, 지금에 와서야 줄기가 자라고 있네요...
===> 이 부분.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정말 자세하고 판타스틱하고 울트라 나이스짱한 묘사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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