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를 구입당시 그대로 타고있습니다.
특별히 셋팅에 대해 아는바도 별로 없구요.
안장만 제 숏다리에 맞게(내 생각에..) 낮추어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타다보면 손이 금방 저려 옵니다.
피가 않통해서 저리는것 같은 느낌인데요, 무게중심이 앞으로 너무 쏠려서 일까요? 안장의 위치를 좀 앞으로 당겨야 할까요?
안장의 위치는 보기엔 적당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쩝!!! -.-a
특별히 셋팅에 대해 아는바도 별로 없구요.
안장만 제 숏다리에 맞게(내 생각에..) 낮추어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타다보면 손이 금방 저려 옵니다.
피가 않통해서 저리는것 같은 느낌인데요, 무게중심이 앞으로 너무 쏠려서 일까요? 안장의 위치를 좀 앞으로 당겨야 할까요?
안장의 위치는 보기엔 적당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쩝!!!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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