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님의 날로 늘어나는 실력에 언젠가는 맨 선두 자리를 놀님한테 내줘야 할 날이 멀지않아 보입니다. 어제 청계산 입구 찾아가다가 하나로 마트 못보고 성남까지 직진했던 산초는 실로 오랜만에 탔더니 허벅지가 무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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