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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님! 잘 들어가셨죠?

월광 月狂2002.10.14 12:53조회 수 1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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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입니다.
저는 오늘 모처럼만의 한강라이딩이 즐거웠는데, 어떠셨는지요? 타이어 빵꾸 땜에 약속시간도 20분 정도 어기고...... 죄송했구먼유~
저땜에 시간도 많이 빼앗긴 것도 같구....영에도 같이 가주시고...
지가 생각이 짧아서요. '댁까지 모셔다 드릴걸..' 하는 생각이 헤어진 후 들더군요.
오늘 맛있는 토종돼지 김치찌게로 점심도 사주시고.
담엔 정말 제가 쏨니다!
그리고 헤어지면서 약속한 남한산성 묻지좀마(?).
꼭 실행에 옮기고 싶읍니다.
또 연락드릴께요.
주무시기 전에 이 글을 보실거라 생각하며 인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세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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