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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눈길 한번 주지 못한 주말과 주일을 보내고..월요일...

노을2002.10.15 06:04조회 수 2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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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만 디립다 나고...
술냄새 때문에 숨쉬기도 곤란하고...
여기저기서 전화는 오고...
저녁엔 또 술약속 잡히고..
아~~술을 마시고 싶지는 않은데...
시원한 바람 가르면서 달리고 싶다...
주말에 자전거 타신 복 받은 여러분...후기나 왕창 올려주세요
그런데 두탕 뛰고 나니 여자들의 전화를 받는데 이름도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ㅜ.ㅜ
이번엔 큰맘 먹고 여자들에게 치근덕 거렸는데...기억이.....ㅜ.ㅜ
이번에도 꽝인가 봅니다
이번주에는 자중하고 꼬셔서리....ㅜ.ㅜ
아~~우울하다 이번주도 술과의 한판이....
비가 오기를 기원합니다....이것은 순전히 결혼식 때 비 오면 잘산다고 하시는 어르신분들의 말씀에....^.^
아싸 비와라와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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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맞습니다. (by sancho) 아나와님.. (by s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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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2 [re] 맞습니다. sancho 2002.10.15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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