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 글을 한참 재밋게 읽고 있는데 한분이 들어오시면서 히죽히죽 웃고 있는 저를 보고 참 별 사람 다 보겠네~ 딱 그표정입니다. 날짱님~ 마니님 1200투어후기 이후로 참 간만에 재밋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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