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폭스사이드 와인더를 껴봤습니다. 다른것 보다 편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겨울용으로는 좀 어렵지만 봄, 가을까지는 벼텨 줄거 같습니다. 그런데가격이 좀 쎈게 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국산제품을 쓴적이 있는데 그게 폭스껏을 모방한 제품 같았는데 그것도 괜찮더군요. 정확하게 제품명이 생각 안나는데 모양은 폭스껏이랑 비슷한데 가격은 1만 5천원 준거로 기억합니다. 아마 오토바이 매장 큰데 가면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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