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시간에 한강을 조금 탔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그 바람에 실려 내리는 실비가 걸어갈때보다 상당히 많이 오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조그만 벙개를 하나 쳤다가 바로 폭파했습니다.
아무래도 모두의 건강도 생각을 해야 되니...
이모님, 조만간에 멋진 단풍을 볼 수 있는 소풍번개에서 뵙길 기대할께요^^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그 바람에 실려 내리는 실비가 걸어갈때보다 상당히 많이 오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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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모두의 건강도 생각을 해야 되니...
이모님, 조만간에 멋진 단풍을 볼 수 있는 소풍번개에서 뵙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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