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새벽 2시에 트래키님 벙개확인 오전에 비그치면 오후2시 집결.요거만보고

아침에 여의도로 9시도착.에구 아무도없내

이런비 정도는 .....하고 지둘러도  바람만 쐬엥~~~에라 폭파구나!

혼자 행주대교까지 어슬렁거리며 다녀와도 11시20분

올치 오장터가 12시라하였것다  지둘리자....

우잉 아무리기다려도 개미한마리안오고

옆에는 야외결혼잔치상이 뷔페로 크아~~~배속은 꼬르륵~~~~~

시간이 아까워서 팔도를 돌아다니다가 오후 5시 넘어 집에들어왔내그려

여의에서 말바친구한사람 (TheX )님만남  첼로 3003이던가 어제 사가지고

오늘 나왔다는대 무척 기분이좋아보이더군!

근대 오장터 개장시간이 1시반 ?크으으~~~오늘은

완존히 나홀로 8시간 마저 휴식시간빼고 7시간 동안 내자전거 혹사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