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부 산지님을 처음 뵌지가 1년이 가까워 왔네요.
작년 11월 왈바번개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버벅거리는 우리들을 조목조목 자상하게 가르쳐주며 토닥거려준 님의 배려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혼자서 수리산임로를 한바퀴돌면서 그때 한 이야기가 기억 나더군요.
"언젠가는 자신이 번개를 칠 날이 올 겁니다"라는 말이죠.
아직은 미흡하지만 한겨울 눈이 많이 온 날을 잡아서 수리산의 영양밥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성남의 남한산성은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한번 기회를 주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마도 저는 엠티비를 타고있는 한 님을 잊지 않을 겁니다.
작년 11월 왈바번개에 처음으로 참가해서 버벅거리는 우리들을 조목조목 자상하게 가르쳐주며 토닥거려준 님의 배려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혼자서 수리산임로를 한바퀴돌면서 그때 한 이야기가 기억 나더군요.
"언젠가는 자신이 번개를 칠 날이 올 겁니다"라는 말이죠.
아직은 미흡하지만 한겨울 눈이 많이 온 날을 잡아서 수리산의 영양밥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성남의 남한산성은 한번도 가보질 않았는데 한번 기회를 주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마도 저는 엠티비를 타고있는 한 님을 잊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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