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다 오후 한때 비가 내린다는 예보를 믿고 아침일찍 잔차들고 나섰습니다.
집을 나설때 아주 조금 눈치 못채게 비가 오긴 했습니다.
혼자여서 그런지
정말 홀가분하고 프리하게 라이딩 즐겼습니다.
시간의 구속도 장소나 코스의 구속또한 없는 아주 자연스런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황송공원 업힐 그리고 미니 슈퍼크런치, 허니비 아니 고골능선라이딩
정말로 가을속으로 푹 빠졌다 나왔습니다.
단풍이 얼마나 곱던지 혼자 보기는 아깝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하는게 자유스러워 좋긴 했지만 힘은 더 들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함께 라이딩 하다보면 힘든것도 서로 나눌수 있었나 봅니다.
집을 나설때 아주 조금 눈치 못채게 비가 오긴 했습니다.
혼자여서 그런지
정말 홀가분하고 프리하게 라이딩 즐겼습니다.
시간의 구속도 장소나 코스의 구속또한 없는 아주 자연스런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황송공원 업힐 그리고 미니 슈퍼크런치, 허니비 아니 고골능선라이딩
정말로 가을속으로 푹 빠졌다 나왔습니다.
단풍이 얼마나 곱던지 혼자 보기는 아깝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하는게 자유스러워 좋긴 했지만 힘은 더 들더군요.
모르긴 몰라도 함께 라이딩 하다보면 힘든것도 서로 나눌수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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