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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제..

sancho2002.10.23 03:17조회 수 2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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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핸펀을 집에 놓고, 혜정님과 함께 마라톤을 나갔습니다.
시속 5Km로 달려 올때는 힘들어 버스타고 돌아왔습니다.
아나와님, 전화기가 완존 맛이간 모양이군요. 그럼 어떻게 제가 연락해야 합니까? 대체 언제 갈비살거유? 갈비는 안사도 좋은데 빨랑 물건이나 가져가슈~
집안이 어지럽혀져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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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7 그거면... 퀵실버 2005.06.09 166
10746 그거면... yamadol 2005.06.09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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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3 쿠헉~~ 수고하셨습니다. 퀵실버 2005.06.09 215
10742 월래? 퀵실버 2005.06.09 185
10741 휴........................ 서울남자 2005.06.09 166
10740 수고하셨습니다. yamadol 2005.06.09 202
10739 이제 그만 가셔야죠...ㅜㅜ 아빠곰 2005.06.09 168
10738 -_- 빵자루 하나 제작해 드려야지 안되겠네. yamadol 2005.06.09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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